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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다큐 온 152회 다시보기 220805 152화

누누티비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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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다큐 온 152회 다시보기 220805 152화 리뷰 줄거리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모든(온ː) 이야기를,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하게 만들어(溫),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시점에(ON) 전달하는 프로그램

“이 새들을 보면 세계인들은
한국 고맙습니다, 갯벌 보전 잘하셨어요!
이렇게 말할 겁니다” 
- 나일 무어스 박사(새와 생명의 터 대표)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매향리 갯벌.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부터 54년 간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된 아픔의 땅이 평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포탄 소리와 화약 냄새가 사라지자 
매향 갯벌이
철새들의 쉼터이자 어민들의 삶터로 돌아온 것.
하늘에서는 계절 마다 멸종위기 철새들이 날아오고
땅에서는 다양한 저서생물의 생태계가 펼쳐지는
역동적인 생명의 세계.
매향 갯벌을 포함한 화성습지를 무대로 
검은머리물떼새와 저어새 등 이곳을 찾아온
귀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고화질 영상으로 만난다.

▶ 장거리 이동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안식처
매년 3만여 마리의 지구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새들의 낙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매향리 갯벌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시베리아, 알래스카 사이를 이동하는
도요물떼새들의 중간 기착지다.
해마다 2만 7천km가 넘는 거리를 왕복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알락꼬리마도요는
태평양을 건너는 일주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거나 잠자지 않고
매향 갯벌까지 기진맥진 날아와 체력을 회복한다.
갯벌 습지뿐만 아니라 염습지, 민물 습지와 호수가
모두 있는 이 일대의 독특한 자연환경은
국제적 철새 희귀종 및 바닷새들을 불러들였고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EAAFP(국제철새보호기구)에 등재되었다.

또한 매향리 갯벌은 저어새와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등 
수많은 멸종위기 희귀 새들이 찾아오는 생명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 전쟁 지옥과 같았던 화성 매향 갯벌,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오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면
매향리 주민들의 바지락 채취 작업이 시작되는 매향 갯벌은
2005년까지 54년 동안 미 공군의 사격,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된 곳이기도 하다.
쿠니 사격장이라 불렸던 매향리 일대와 앞바다 농섬은

일주일에 사흘 이상 밤낮없이 쏟아지는 포탄과 기관총 사격에 
섬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고
주민들은 반세기 넘게 소음과 오폭 사고의 위험에 시달려야 했다.
힘겨운 투쟁 끝에 사격장이 폐쇄되고, 매향리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온 갯벌.

화약 냄새가 사라진 농섬에도 생명의 기운이 움트기 시작했다.
검은머리물떼새와 흰뺨검둥오리,
흰물떼새가 보금자리를 틀기 시작했다.
그 옛날 포탄이 오가던 바다가 다시 생명의 온기를 품기까지...
매향 갯벌이 어째서 보전되어야 하는지 그 해답을 현장에서 찾는다.

▶ 매향 갯벌이 되살아나고 있다.  
새들이 찾아와 먹이를 먹고 쉬어가는 매향 갯벌.
그 아래로 수많은 갯벌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 

갯벌에 새들이 찾아오고 생명을 지속한다는 것은
하위단계의 먹이부터 상위단계까지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와 엽낭게, 세스랑게, 갈게 등
갯벌이 낳은 생명들은 펄에 공기 구멍을 만들어 산소를 공급,
흙의 부패를 막아 청정 바다를 유지하는 청소부들이기도 하다.
갯벌이 바다의 콩팥이자,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철새들이 하늘 위로 화려한 군무를 수놓는다면,
‘춤추는 게’로 불리는 칠게들이 드넓은 갯벌을 무대 삼아
집게발을 들고 추는 군무 또한 매향 갯벌이 보여주는 장관.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어울려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는 매향 갯벌,
그 다채롭고 마이크로한 세계로 안내한다.

▶ 최초 실험 ‘장다리물떼새 둥지 보호 작전’ 과연 성공할까?
모내기 논갈이로 둥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한 장다리물떼새 부부.
제작진이 농민의 협조를 얻어 둥지 보호 작전에 나서는데...

검은 연미복에 빨간 스타킹을 신은 듯
한번 보면 잊기 힘든 인상적인 모습의 장다리물떼새는
여름철 우리나라를 찾는 희귀 철새다.
물가나 논 습지에 수초를 모아 둥지를 만들고
서너 개의 알을 낳는 장다리물떼새들이
화성습지에서 선택한 번식처는 화옹지구 간척지.

화옹지구는 1991년부터 9.8㎞의 바닷물을 막아 조성한
대규모의 간척 농지로, 먹잇감이 많고 습지 역할을 하는
농경지에 희귀 철새들이 모여들게 된 것이다.
모내기 철,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한 철새들이 논에 둥지를 만들고
알 품기에 한창인 가운데 농부들의 논갈이 작업이 시작됐다.
힘겹게 우리나라를 찾아온 철새들의 입장에서는
둥지를 잃고 번식을 할 수 없는 상황.
수만 ㎞를 날아온 새들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수 있도록
농부의 협조를 받아 제작진의 ‘둥지 보호 조치’가 시작됐다.

알을 품은 둥지가 흐트러지면 번식을 포기하는 장다리물떼새는
이곳에서 무사히 번식을 마치고 아기새와 날아오를 수 있을까?
화옹지구 간척지를 무대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 “새가 날아들지 않는 땅에는 인간도 살 수 없다”
지난 5월,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화성습지 만들기를 위해 
환경운동가 나일 무어스 박사와 국제철새보호기구 EAAFP 사무국, 
세계 최대 습지보전시민단체 WWT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화성습지 매향 갯벌을 찾았다.  

생태·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된 화성습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

WWT 소속 전문가들의 현지 조사에 따르면
매향 갯벌을 포함한 화성습지는 한 가지만 충족해도 가능한
‘람사르 습지’선정 기준 9가지 중 5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때는 매립의 대상이었던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습지가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안이자
생태계의 유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지금, 
자연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우리에게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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